사는이야기
백운호수 둘레길
정주(솜솔아빠)
2018. 10. 10. 13:39
2018년 10월7일 (일)
무료한 일요일 오후, 우리식구와 작은 형.형수.조카부부와 손녀 하고 '백운호수 둘레길' 로 산책을 댕겨왔다.
깨끗하게 파란 하늘에 솜털구름이 깔려있는 시원한 호수가를 산책하고, 판교 '장모집' 에서 저녁 맛나게 먹고,
'백운커피'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왔다.
※ 보는 눈이 많아서, 먹기 바빠서 '장모집' 사진은 찍지를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