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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솔아빠의 '사글세방'

삼성산(학우봉) 본문

산행 이야기

삼성산(학우봉)

정주(솜솔아빠) 2019. 11. 4. 15:53



- 2019년11월1일 (금)
- 신신화학 경영지원부문 야유회 4명
- 삼성산 (학우봉)
- 코스 : (안양천 따라 우리집 - 예술공원주차장) 예술공원주차장 - 제1전망대 - 제2전망대 - 제3전망대 - 학우봉 -

             삼막사/국기봉/염불암 갈림길 - 염불암 - 예술공원주차장 (안양천 따라 예술공원주차장 - 우리집)

            (출발전 '남극의 순대국'에서 1차) & (하산후 '봉암식당'에서 2차)     (휴식/하산주 모두 포함 7시간 정도)
- 신신화학 경영지원부문 2019년 가을 야유회를 안양예술공원 삼성산으로 댕겨왔다.

   집에서부터 안양천을 따라 예술공원주차장까지 약 4km 정도를 걸어가며 가을 경치 몇장 담으면서 예술공원주차장에서

   일행들과 만나서, 산행전 주차장 근처 (MBC 다큐 '남극의 눈물'에 출연했던 셰프가 운영하는) '남극의 순대국' 에서

   모듬수육 특히 돼지귀때기무침 막걸리와 소주 한 잔 마시고 산행을 시작했다.

   산책 분위기의 널널한 산행으로 학우봉 정상을 찍고, 염불암 계곡으로 하산하며 염불암 구경하고, 예술공원길 염불암

   입구쪽 50년 전통 '봉암식당' 에서 능이오리백숙과 막걸리, 소주 마시면서 느긋하게 쉬었다가,

   예술공원주차장에서 일행들은 차를 타고 안산으로 출발하고, 나는 혼자 매점에서 과자 한봉지 사서 물고기들 주면서

   30분 정도 앉아서 놀다가 천천히 안양천을 따라 우리집으로 왔다.

   모처럼 회사동료들과 재미난 이야기 주고받으며 즐거운 산행, 맛있는 하산주를...............종종 이런 자리 만들자구요~


    ※ 트랭글을 꺼지않고 집에와서 샤워후 트랭글을 끄는바람에..............그래서 40~50분 정도 오차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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