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솔아빠의 '사글세방'
열린우리당 본문
"이젠 아침이 무섭다." 자고 나면 터지는 여권내의 잇단 악재에 열린우리당의 한 의원은
고개를 흔들었다. (7월3일자 신문에서)
왜 이러십니까!
뚜껑 열린 우리당인지, 대문 열린 우리라 온갖 동물들이 날뛰고 뛰쳐 나오는 건지...
어떻게 세운 정부인데...국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요! 정신차립시다!
"이젠 아침이 무섭다." 자고 나면 터지는 여권내의 잇단 악재에 열린우리당의 한 의원은
고개를 흔들었다. (7월3일자 신문에서)
왜 이러십니까!
뚜껑 열린 우리당인지, 대문 열린 우리라 온갖 동물들이 날뛰고 뛰쳐 나오는 건지...
어떻게 세운 정부인데...국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요! 정신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