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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솔아빠의 '사글세방'

열린우리당 본문

만화 이야기

열린우리당

정주(솜솔아빠) 2018. 1. 8. 11:23


"이젠 아침이 무섭다."  자고 나면 터지는 여권내의 잇단 악재에 열린우리당의 한 의원은
고개를 흔들었다. (7월3일자 신문에서)
왜 이러십니까!
뚜껑 열린 우리당인지, 대문 열린 우리라 온갖 동물들이 날뛰고 뛰쳐 나오는 건지...
어떻게 세운 정부인데...국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요!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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