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솔아빠의 '사글세방'
실미도/살리도 본문
실미도!
이름도 없다. 존재도 없다. 살려둘 이유도 없다.
처참했던 과거의 아픔이었다.
"제발 보내주십시요"
살리도!
양심도 없다. 체면도 없다. 쪽팔림은 더욱 더 없다.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암담한 현재의 아픔입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
실미도!
이름도 없다. 존재도 없다. 살려둘 이유도 없다.
처참했던 과거의 아픔이었다.
"제발 보내주십시요"
살리도!
양심도 없다. 체면도 없다. 쪽팔림은 더욱 더 없다.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암담한 현재의 아픔입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