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솔아빠의 '사글세방'
나를 멈춰 서게하고.... 본문
나를
멈춰 서게하고,
또
멈춰 서게하고,
틈만나면
멈춰 서게하는 것은
신호등의 빨간불이 아니라,
지우면 나타나고,
또
지우면 나타나고,
틈만나면
내 머릿속으로 나타나는,
지금도
변함없이 웃고있는
너의
얼굴이다.
보고싶다.
- 어느 퇴근길 신호대기마다 -
나를
멈춰 서게하고,
또
멈춰 서게하고,
틈만나면
멈춰 서게하는 것은
신호등의 빨간불이 아니라,
지우면 나타나고,
또
지우면 나타나고,
틈만나면
내 머릿속으로 나타나는,
지금도
변함없이 웃고있는
너의
얼굴이다.
보고싶다.
- 어느 퇴근길 신호대기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