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솔아빠의 '사글세방'
부여 궁남지/낙화암 본문
연꽃이 없어, 사람도 없는 부여 궁남지와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이야기가 왜곡날조되었다는 낙화암을 댕겨왔다.
궁남지의 을씨년스러운 길도, 낙화암을 오르는 호젓한 길도
무척이나 좋았던 산책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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