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솔아빠의 '사글세방'
감사합니다. 본문
친구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 못난놈
생일을 축하해 주신
우리 조블 친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60년
2008년
새삼 다시 돌아보니
너무 많이 와 버린것 같습니다.
그동안
얻은 것도 많았지만,
잃은 것도 많았습니다.
이제
지나온 날보다
남은 날이
훨씬 적은 듯합니다.
하루 하루
더욱 더
알차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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