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솔아빠의 '사글세방'
바라산자연휴양림 본문
2018년 12월16일 (일)
토요일 친구 딸 결혼식으로 하루를 보내고, 일요일 하루 종일 비 또는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빗나가면서 눈구름이
물러가고난 뒤 느지막이 백운호수 '도래원' 에서 늦은 점심으로 손짜장 한그릇씩 먹고 근처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산책을 즐기고, 시흥아울렛으로 가서 모처럼 아이쇼핑 잘 하고, 푸드코트에서 '차돌깍두기볶음밥/차돌부추구이/샐러드
스파게티' 로 저녁까지 해결하고 잘 댕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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