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솔아빠의 '사글세방'
바위 삶 본문
내가
내 자신을
돌맹이라고
여기고
좌절하고 있을 때,
너는
내 마음속 깊이
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내가
돌맹이가
아니라
바위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내가
남은 생이나마
바위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 경북 군위 아미산에서 -
내가
내 자신을
돌맹이라고
여기고
좌절하고 있을 때,
너는
내 마음속 깊이
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내가
돌맹이가
아니라
바위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내가
남은 생이나마
바위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 경북 군위 아미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