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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솔아빠의 '사글세방'

그렇게 살아 간다. 본문

사진 이야기

그렇게 살아 간다.

정주(솜솔아빠) 2018. 1. 30. 11:50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보라고 해도
내가 바보가 아니면 그만인걸.


다른 사람들이
나를 천재라고 해도
내가 천재가 아닌 걸 어쩌겠어.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며 살아 간다.


밤 11시를 훌쩍 넘은 전철역은
나랑 똑같이
그렇게 살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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