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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솔아빠의 '사글세방'
(18일간 질문) 오늘 찾은 가장 유용한 정보는...
작년 11월 29일, 회사 연수원에 교육 갔다 온 이후로 기침이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거의 두달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낮에는 재채기와 콧물, 눈물이 계속되고, 밤이면 기관지에서 거칠게 나오는 기침으로 정말 괴롭다. 병원에서 약과 주사, 특히 항생제 링거주사도 맞았다. 그런데도 아직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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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5. 16:49
(18일간 질문) 여러분의 오늘 날씨는...
오늘 내 몸은 비록 파김치가 되었지만, [Canon] Canon DIGITAL IXUS 500 (1/60)s F2.8 기분만큼은 화창한 봄날입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타 이야기
2018. 1. 5. 16:48
(18일간 질문) 출퇴근길 교통비는 얼마...
나는 안양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출퇴근을 한다. 그런데 출퇴근 유형은 그때 그때 달라요~ 첫번째 방법 : 출근버스, 퇴근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교통비 총 0원) 두번째 방법 :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시내버스 편도 900원, 교통비 총 1,800원) 세번째 방법 :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
기타 이야기
2018. 1. 5. 16:39
(18일간 질문) 나를 가장 감동시킨 사람은...
나를 가장 감동시킨 사람은, 어릴적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 막 접하게 된 "은지화의 주인공 이중섭 화백"이었다. 그림이, 사랑이, 평탄치 못했던 삶이, 어린 내 가슴속에 깊게 뿌리 박혀, 지금까지도 볼 때마다, 생각할 때 마다, 내 가슴에 뭔가 뭉클하는 것을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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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5. 16:37
(18일간 질문) 월요병을 날려주세요...
지긋 지긋한 월요병! 아예 달력에서 월요일을 없애버리죠......... 아니, 그러면 화요병이 생기나??????????? 그러나 일요일 누워서 낮잠자고, TV보지 말고, 오히려 운동, 등산, 조깅 등으로 몸을 움직이면 월요일이 한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타 이야기
2018. 1. 5.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