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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솔아빠의 '사글세방'
표지판 考察-11
부산 남포동에는 6.25 피난시절 형성된 국제시장이 있다. 그 중에 주로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청바지 등을 팔던 곳이 있었는 데 예전에는 "케네디골목"이라고 불렀었는 데 이번에 가서 보니 골목이름이 "보세골목"으로 되어있었다. 보세제품을 주로 팔기 때문에 이름을 "보세골목"으로 붙..
기타 이야기
2018. 1. 5.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