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솜솔아빠의 '사글세방'

불사조 본문

사진 이야기

불사조

정주(솜솔아빠) 2018. 1. 11. 15:14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죽지 않는다니
얼마나 더 힘들겠는가.
 
"불사조"라 쓰고,
"불쌍한 새"라 읽는다.
 

12742252_966884070047847_8582454458579393487_n.jpg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와 나무  (0) 2018.01.11
사랑  (0) 2018.01.11
수레바퀴  (0) 2018.01.11
틈새  (0) 2018.01.11
순대국밥집   (0)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