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솜솔아빠의 '사글세방'

수레바퀴 본문

사진 이야기

수레바퀴

정주(솜솔아빠) 2018. 1. 11. 15:14

내 자신이
물어본다.
 
"너는 이 수레바퀴 처럼
열씨미 살아왔냐?"
 
내 자신이
큰 소리로
대답한다.
 
"아니"
===============================
소용없지만
그래도
부끄럽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다짐한다.
 

12717156_967408853328702_4872697857395149394_n.jpg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2018.01.11
불사조  (0) 2018.01.11
틈새  (0) 2018.01.11
순대국밥집   (0) 2018.01.11
을왕리  (0) 2018.01.11